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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ily/여행

강화도(2012. 11.10~11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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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화가는 날. 오전에 모여서 이마트에서 장 봤다. 한우 채끝살, 목살에 양주까지..먹는 데 15만원 씀. 이번 여행의 목적은 먹는 걸로 끝장내는 거니까!


펜션에 도착하자마자 짐 풀고 바베큐파티 시작. 맛은 

1위. 채끝살

2위. 수제소세지

3위. 호박고구마

4위. 오리고기

5위. 목살

6위. 버섯


3차 양주파티. 까나페, 나쵸, 각종과일, 연어샐러드에 사진엔 아직 없는 콘치즈와 알탕. 근데 배불러서 반도 못 먹고 다 버림ㅋ 하하 그래도 여행 내내 럭셔리하게 놀았다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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